큰형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후기)

큰형님 성광수(7회) 선생님을 비롯한 80명의 동문여러분,

4월 10일 어제 개교기념 77주년 행사는 무척 행복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Mrs 성남으로 오셨던 사모님들 성남 가족이 된것을 자랑스럽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즐거우셨죠?

장상근동문이 진행한 작은 음악회는 참석하신 22회동문 13명을 포함한 모두에게는 신선한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행사 전체를 지휘하신 회장님과 사모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영 김 가주 하원의원님(전 동문회장 김철주(31회) 부인), 바쁘신데 행사에 참여해 주시고,

저희 성남 동문들게 감사장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수형, 정환형, 후원 고맙고,

두기, 훈, 일대, 승현, 병수, 승식, 진호, 상근이 수고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