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장 밑에서도
물고기는 헤엄을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동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롭게 시작하는 2015년(을미년)
희망가득한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친구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과행복이넘치는 한해가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친구여러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동기회장 고원규 010-7388-3000 수석총무 박효준 010-5257- 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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